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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한다이어트 칼럼 3] 우리가 알아야 할 탄수화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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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3-06 11:49 조회 1,5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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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한다이어트 칼럼]

우리가 알아야 할 탄수화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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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한다이어트 인천송도점, 최하영 원장]​

탄수화물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은 이젠 상식과 같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탄수화물 차단제가 나오기까지 하며 그야말로 탄수화물은 어느새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는 거부와 경계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도 이런, 저런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실패한 뒤 여리한다이어트를 찾는 분들을 상담하다 보면

대다수가 단백질 위주의 식사로 밥과 같은 탄수화물은 아예 배척한 식단들이었습니다.

 

그럼 정말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를 할 때 꼭 피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전에 먼저 우리 몸에 있어 탄수화물이 지닌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사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입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을 통해 조직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특히, 뇌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오직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혈당이 일정 농도로 유지되어야 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에너지원으로서의 탄수화물의 또 다른 기능은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아시다시피 다이어트는 체수분과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량은 되도록 유지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한 금식으로 혈당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은 포도당을 보충하기 위해서

체내의 단백질을 분해해 버리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더해 탄수화물의 부족이 장기화가 되면 단백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대신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하는데, 지방이 분해되면 좋은 것이 아닐까 하겠지만,

이 과정에서 케톤체가 만들어져 포도당 대신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이 케톤은 비정상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체내에 많아지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지거나 메스꺼움, 구역질, 어지럼증, 피로, 무기력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임은 틀림없어 보이나, 여기서 한 가지 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탄수화물을 마음껏 섭취해도 되는 것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다이어트의 적으로서의 탄수화물에 대한 상식은 잘못된 것일까?

 

탄수화물은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분류가 되는데, 당분자의 결합 개수에 따라 단당류와 이당류, 다당류 등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 흡수 속도에 따라 단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로도 분류가 됩니다.

여기서 단당류와 이당류는 단순 탄수화물로 다당류는 대체로 복합 탄수화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단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 이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섭취 후 혈당 상승 속도의 차이에 있으며,

이 차이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식이섬유입니다.

복합 탄수화물의 대표적 식품인 현미나 통밀 같은 경우는 구조적으로 당과 식이섬유가 그물처럼 얽혀있고,

소화할 때에 섬유질이 겔을 형성하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비교적 느리고 포만감을 줍니다.

이 때문에 혈당도 완만하게 상승하여 췌장에 큰 부담을 주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복합 탄수화물은 비타민B와 비타민C,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합니다.

이에 반해 흰 밀가루로 만든 도넛, 과자, 케이크 등의 첨가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빠르고 쉽게 소화되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이때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공복감을 가져와 다시 당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더욱이 정제된 탄수화물의 강렬한 단맛은 뇌를 자극하고, 각인시켜 단맛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필요한 열량을 당으로 채워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탄수화물에 대한 진실을 토대로, 우리가 먹는 밥과 채소, 해조류에 있는 탄수화물은 비만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뿐더러

특히, 곡물류에 있는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주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물론 정제 탄수화물류는 당연히 피하여야겠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막연하게 모든 탄수화물을 비만과 연계시켜 거부하기보다는

오래 씹을수록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고구마, 현미, 보리, 강낭콩과 같은 곡물류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채소를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노파심에 첨언 드리자면 시중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다이어트 정보에 기대기보다는

자신의 체질, 건강, 체형에 맞는 맞춤 진단을 통해 단순히 체중감량만이 목적이 아닌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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